개인기록

2025/03/05 - 유니티6 버전 프로젝트 시작 / 해킹 공부

yamaeking 2025. 3. 5. 11:37

 

<유니티 이야기>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유니티6 버전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확실히 한 번 더 강의들을 쭈욱 보면서 복습하고 나니까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될 지 대략적인 방향성이 짜이는 것 같다.

이전에는 뭔가 테스트 같이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을 하나 하나 써먹는 느낌이었는데 (UI 같은 것도 일단 대충 만들어보고.) 이번에는 UI를 만들 때에도 진짜 나중에 게임 출시하였을 때를 가정하며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보고 있다. 와 근데 UI 작업이 꽤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 미적 감각이 없는 건 둘 째 치고 어떤 기능들이 필요할 지 어떤 아이콘이 어디에 배치가 되어야 할 지도 꽤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 이런 UI를 만드는 것도 시간을 꽤 많이 잡아 먹더라. 예를 들어 어떤 아이콘 하나를 만들더라도 그 아이콘의 프레임 -> 아이콘 백그라운드 -> 아이콘 이미지  이런 식으로 만들어야 된다. 그냥 이미지만 떡하니 갖다 붙이면 너무나 볼품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만약에 HP 같은 UI 는 내 현재 체력 / 최대 체력도 같이 UI에 반영해야 되기 때문에 아이콘 백그라운드에 다시 TextMesh 오브젝트를 갖다 붙이고 Text 크기도 숫자들 넣어 보면서 가독성이 좋은지 나쁜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렇게 대충 만들었으면 실제 폰 화면으로도 테스트 해보아야 하는데, 안드로이드로 빌드할 때 에러도 많이 발생했고 폰 화면에서는 화면이 짤리는 문제 등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심지어 어제는 스탯창 UI를 2시간 동안 신나게 만들어 보고 있었는데 Play 모드로 만들어 보고 있어서 저장이 되지 않아 2시간의 작업물이 그대로 날아갔다 하하. 괜찮다. 이따 다시 만들면 되지 뭐.

 

 

<해킹 공부>

요즘에는 아침에 일찍(8시 쯤ㅋ) 일어난다. 아침부터 유니티 쪽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아직 내가 모르는 다른 지식들을 배워 보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어셈블리어 대해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스무디TV 라는 곳에서 어셈블리어 유튜브 강의를 쭈욱 봤고 (이거 꽤 오래 걸렸다, 한 3~4주 걸린 것 같다. 분량도 겁나 많음.), 그리고 이후에 리눅스에 좀 더 익숙해 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스무디TV의 리눅스 강의도 살펴 보는데 해커스쿨 FTZ 를 이용한 리눅스 강의가 있었다. 이왕 리눅스 배우는 거 해킹 쪽도 겸사 겸사 배우면 추후에 보안 쪽으로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해커스쿨 FTZ의 가상머신을 받아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다. 나름 재미가 있는듯?

 

 

아직까지는 하루의 모든 시간을 개발에 다 쏟지는 않는 것 같다. 예를 들어 하루에 가용한 시간이 12시간이라고 한다면 음,,,,,,,,, 어떤 날에는 2시간(ㅋ,,ㅋ,ㅋ,ㅋㅋ)혹은 3시간 정도만 개발에 쓰고 어떤 날에는 한 6시간 정도를 쓰는 것 같다. 그 외에 시간은 뭐하냐면 밥 챙겨먹고 누워서 또 유튜브 보기도 하고 흑흑. 현타가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나름 고무적이다. 나중에 이 글을 보게 되면 재밌을 것 같다.